초기 버전이 지나치게 인디스러워서 편곡을 송두리째 갈아엎었던 곡이다.
정작 들려주고 싶었던 사람에게는 들려주지 못한 채 수년이 지났고,
밴드는 EP를 발매하면서 무기한 활동 중단 상태에 돌입했기에 아쉬움이 있다.
그래도 시간이 약이더라.
현재로서는 그보다도, 마음에 들어 했던 곡이 잊혀지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이 남아있다.
짧은 활동 기간을 가진 인디밴드의 EP에서, 타이틀이 아닌 곡에 대한 관심을 기대하기는 힘드니까
디지털 음원으로 발매되긴 했어도 과연 이 곡을 아는 이들이 몇이나 될지...
(Cry for me의 경우는 공연에 세워보지도 못했다.)
곡을 쓰고, 시퀀싱과 레코딩 그리고 믹싱과 마스터까지 모두 직접 하면서 고생스러웠던 기억과 함께
그럼에도 즐거웠다...라 생각하기도 한다.
내 얘기를 들어줘
작사/작곡 by YUE
꿈에서 깨어나 한참을 누워있었지
잊은줄만 알았던 네 모습 거기 있었어
괜찮을거라고 믿어왔어 그날 이후로
착각이었던걸까 눈물이 멈추질 않아
너의 눈빛, 그 음성, 작은 손짓 하나도
내겐 잡을 수 없는 꿈이었지만
지나간 시간엔 후회만 남아있어
지금 너는 어떠니
눈물 많았던 예전 그대로니
미안한 기억만
다시 나를 또 아프게하는데
한번 더 너의 목소릴 들을 수만 있다면
늘 너를 향하던 두눈은 흐릿해지고
크게 뛰던 가슴은 멈춰버린 것만같아
나는 너를 꿈꾸며 항상 바래왔었지
너의 미소를 위해 살아가고싶다고
늦은걸 알지만 너를 위해 기도할게
내 얘기를 들어줘
지금 네가 그 어디에 있던지
돌릴 순 없지만
작은 나의 마음을 기억해줘
너를 우연히 만나면 그냥 웃어보일게
다시 눈물 감춰야하겠지만
이젠 안녕
정작 들려주고 싶었던 사람에게는 들려주지 못한 채 수년이 지났고,
밴드는 EP를 발매하면서 무기한 활동 중단 상태에 돌입했기에 아쉬움이 있다.
그래도 시간이 약이더라.
현재로서는 그보다도, 마음에 들어 했던 곡이 잊혀지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이 남아있다.
짧은 활동 기간을 가진 인디밴드의 EP에서, 타이틀이 아닌 곡에 대한 관심을 기대하기는 힘드니까
디지털 음원으로 발매되긴 했어도 과연 이 곡을 아는 이들이 몇이나 될지...
(Cry for me의 경우는 공연에 세워보지도 못했다.)
곡을 쓰고, 시퀀싱과 레코딩 그리고 믹싱과 마스터까지 모두 직접 하면서 고생스러웠던 기억과 함께
그럼에도 즐거웠다...라 생각하기도 한다.
프로작(PROZAK)
내 얘기를 들어줘
작사/작곡 by YUE
꿈에서 깨어나 한참을 누워있었지
잊은줄만 알았던 네 모습 거기 있었어
괜찮을거라고 믿어왔어 그날 이후로
착각이었던걸까 눈물이 멈추질 않아
너의 눈빛, 그 음성, 작은 손짓 하나도
내겐 잡을 수 없는 꿈이었지만
지나간 시간엔 후회만 남아있어
지금 너는 어떠니
눈물 많았던 예전 그대로니
미안한 기억만
다시 나를 또 아프게하는데
한번 더 너의 목소릴 들을 수만 있다면
늘 너를 향하던 두눈은 흐릿해지고
크게 뛰던 가슴은 멈춰버린 것만같아
나는 너를 꿈꾸며 항상 바래왔었지
너의 미소를 위해 살아가고싶다고
늦은걸 알지만 너를 위해 기도할게
내 얘기를 들어줘
지금 네가 그 어디에 있던지
돌릴 순 없지만
작은 나의 마음을 기억해줘
너를 우연히 만나면 그냥 웃어보일게
다시 눈물 감춰야하겠지만
이젠 안녕
